(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11일 오전 광주 북구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 앞 마당에서 직원들과 복지도우미들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생활안정지원금의 접수와 수령을 돕고있다.(광주 북구 제공)2024.9.11/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고요한 밤\"크리스마스엔 축복을\"산타의 깜짝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