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1) 윤주현 기자 = 태풍 야기가 베트남 북부를 휩쓸고 지나간 1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침수된 거리에서 사람들이 간이 배로 물건들을 실어 나르고 있다. 2024.9.11ⓒ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베트남야기하노이태풍태풍야기관련 기사[포토] 홍수가 휩쓸고 지나간 하노이 거리[포토] 물폭탄을 맞은 하노이[포토] 무릎까지 찬 물윤주현 기자 [포토] 걷잡을 수 없는 불길[포토] 사그라들지 않는 불길[포토] 불길 속 소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