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카멀라 해리스의 첫 TV 토론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가전 매장에서 생중계 되고 있다. ABC 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TV 토론은 두 후보가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된 뒤 처음으로 맞붙는 자리다. 2024.9.11/뉴스1shushu@news1.kr유수연 기자 생존 승무원 건강 상태 브리핑하는 이대서울병원장참여연대, 전세 개혁 방안 발표 기자간담회사도광산 추모식, 日 정부 대신 민간단체가 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