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와 공로자회가 10일 광주 남구 오월어머니집에 방문해 김형미 관장에게 사과하고 있다. 2024.9.10/뉴스1breath@news1.kr이수민 기자 온 직원이 '구슬땀'추석 연휴 앞두고 바쁜 전복 유통업체곧 식탁 위로 올라갈 맛있는 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