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가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9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 외국인 등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9.9/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덥다 더워'추석 연휴 전 폭염경보 부산폭염경보 발효된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