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1) 공정식 기자 = 추석을 약 일주일 앞둔 9일 오일장이 열린 경북 청도군 청도시장 난전에서 사과 한 광주리(5~6개)를 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2024.9.9/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청도시장오일장추석대목전통시장서민경제관련 사진추석 앞두고 활기 띤 청도시장추석 앞두고 어물전 찾는 발길추석 앞두고 어물전 찾는 발길공정식 기자 인사말하는 조지연 의원인사말하는 조현일 경산시장인사말하는 조현일 경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