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9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열린 성인부랑인수용시설 사건 진실규명 결정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이영철(가명)씨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과거사위원회에는 부산 형제복지원과 동일한 정부 시책에 의해 운영된 서울시립갱생원, 대구시립희망원, 충남 천성원, 경기 성혜원 4개소에서 강제수용과 폭행·가혹행위, 강제노역 등이 확인됐다며 진실규명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4.9.9/뉴스1
phonalist@news1.kr
과거사위원회에는 부산 형제복지원과 동일한 정부 시책에 의해 운영된 서울시립갱생원, 대구시립희망원, 충남 천성원, 경기 성혜원 4개소에서 강제수용과 폭행·가혹행위, 강제노역 등이 확인됐다며 진실규명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4.9.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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