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일본도 살인사건' 유족 측 남언호 변호사(왼쪽)가 9일 가해자 신상공개 진정서와 엄벌탄원서 제출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9.9/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일본도살인사건관련 사진[포토] 사형수 석방 시위하는 일본 시민들일본도 살인 유족 측, 가해자 신상공개 진정서 제출'일본도 살인' 유족 측, 검찰에 신상정보 공개 진정·엄벌 탄원서 제출박지혜 기자 기업연구소장들, 정부에 "경제 신뢰 회복" 촉구대한상의, 8개 기업 경영경제연구소장 초청 간담회기업 경영경제연구소장 만난 대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