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8일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좀비 공포체험을 즐기고 있다.
이월드는 11월 3일까지 가을 시즌 축제 '펌킨 페스타'를 열고, 매주 토요일 야간에는 2030 고객을 대상으로 좀비떼의 인간 사냥과 특전사의 구출 작전을 담은 액션 공연 '바이러스 Z'와 좀비 체험을 진행한다. 2024.9.8/뉴스1
jsgong@news1.kr
이월드는 11월 3일까지 가을 시즌 축제 '펌킨 페스타'를 열고, 매주 토요일 야간에는 2030 고객을 대상으로 좀비떼의 인간 사냥과 특전사의 구출 작전을 담은 액션 공연 '바이러스 Z'와 좀비 체험을 진행한다. 2024.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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