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SK텔레콤과 경찰청은 RCS 메시징 기반 공익 메시지 전달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마약 범죄 근절 및 허위영상물(딥페이크) 범죄 예방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월 말에는 딥페이크 제작 범죄에 대한 예방 방안과 주의사항 등이 담긴 RCS 메시지를 청소년, 학부모 고객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SKT 제공) 2024.9.8/뉴스1
photo@news1.kr
오는 9월 말에는 딥페이크 제작 범죄에 대한 예방 방안과 주의사항 등이 담긴 RCS 메시지를 청소년, 학부모 고객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SKT 제공) 2024.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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