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1) 민경석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아내 유코 여사가 6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해 강인선 외교부 2차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회담은 한일관계 정상화를 달성한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마지막 셔틀외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9.6/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번 회담은 한일관계 정상화를 달성한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마지막 셔틀외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9.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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