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를 계기로 미국을 방문중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최고 훈장인 '야로슬라프 현공훈장 제1등'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2024.09.23ⓒ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기시다 후미오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일본우크라이나관련 사진[사진] 유엔서 기시다 일본 총리와 악수하는 젤렌스키[사진] 기시다 일본 총리와 악수하는 젤렌스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