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와 영국 출신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를 비롯한 내빈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롯데월드몰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공공미술 프로젝트 '랍스터 원더랜드' 오프닝 세리머니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행사 기간 석촌호수 동호에 약 16m 높이 대형 랍스터 벌룬 ‘플로팅 랍스터 킹’이,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는 마르셀 뒤샹의 샘(Fountain)을 재해석한 12m 높이의 랍스터 풍선과 문어를 뒤집어쓴 랍스터 모양의 7m 높이 풍선 등 필립 콜버트 작품 다섯 점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이어진다. 2024.9.6/뉴스1
eastsea@news1.kr
공공미술 프로젝트 행사 기간 석촌호수 동호에 약 16m 높이 대형 랍스터 벌룬 ‘플로팅 랍스터 킹’이,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는 마르셀 뒤샹의 샘(Fountain)을 재해석한 12m 높이의 랍스터 풍선과 문어를 뒤집어쓴 랍스터 모양의 7m 높이 풍선 등 필립 콜버트 작품 다섯 점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이어진다. 2024.9.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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