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푸른하늘의 날(9.7) 주간을 맞아 지난 5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 열린 미세먼지 저감 실천 캠페인에 참가한 북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푸른 하늘 아래서 환하게 웃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2024.9.6/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친구에게 애도를"부디 편히 쉬길""하늘에선 편히 쉬렴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