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5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2024 한복 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전통한복 곱게 입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덕혜옹주 당시 궁중 의례복을 살펴보고 있다.
덕수궁 내 즉조당 준면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을 방문하거나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한복의 올바른 착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2024.9.5/뉴스1
newsmaker82@news1.kr
덕수궁 내 즉조당 준면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을 방문하거나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한복의 올바른 착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2024.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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