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비가 그치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 위에 털망토를 두른 채 관람을 하고 있다. 2024.11.17/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날씨추위가을겨울경복궁관련 사진'털망토 두르고''쌀쌀해진 날씨에 털망토 필수'쌀쌀해진 날씨에 중무장김도우 기자 '윤석열을 거부한다 시민행진'시민행진 참석한 박찬대 원내대표'윤석열을 거부한다 시민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