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5일 대구 북구 국우동 들녘 한 콩밭에 스프링클러가 가동돼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24.9.5/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가뭄늦더위관련 기사가뭄에 늦더위까지밭작물 타지 않도록 스프링클러 작동가뭄에 늦더위까지공정식 기자 '다음을 기약하며…'"설에 또 만나요""건강하게 다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