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비트코인이 7600만원대로 급락했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재부상하면서다.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2024.9.4/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비트코인관련 사진차익 실현에 주춤하는 비트코인10만 달러 근접하던 비트코인 '주춤'활황세 속 주춤하는 비트코인박지혜 기자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본격화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본격화…2030년쯤 입주 시작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 앞에 선 오세훈 시장·박상우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