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4‘ VIP 프리뷰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9.4/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프리즈서울프리즈아트페어,키아프관련 사진오늘 서울은 '미술의 도시'아니카 이 작품 전시된 글래드스톤 갤러리프리즈 서울 2024 개막박지혜 기자 한국인 첫 '블루카펫' 밟은 한강노벨상 역사 124년, 처음으로 한국·아시아 여성 작가 호명한강, 한국인 첫 '블루카펫'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