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 개막식에서 주요 내외빈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네이슨 클레멘 질리스피 프리즈 마스터스 디렉터,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 정병국 위원장, 용호성 차관, 사이먼 폭스 프리즈 CEO,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황달성 화랑협회회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양종희 KB그룹 회장, 이동기 코엑스 사장, 이성훈 화랑협회부회장. 2024.9.4/뉴스1
pjh2580@news1.kr
왼쪽부터 네이슨 클레멘 질리스피 프리즈 마스터스 디렉터,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 정병국 위원장, 용호성 차관, 사이먼 폭스 프리즈 CEO,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황달성 화랑협회회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양종희 KB그룹 회장, 이동기 코엑스 사장, 이성훈 화랑협회부회장. 2024.9.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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