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경복궁 생과방 사전행사 참석자들이 궁중다과와 약차를 체험하고 있다.
생과방은 조선시대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곳으로 오는 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이곳에서 궁중다과와 궁중약차를 먹고 마실 수 있는 궁중다과시식체험이 진행된다. 2024.9.3/뉴스1
eastsea@news1.kr
생과방은 조선시대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곳으로 오는 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이곳에서 궁중다과와 궁중약차를 먹고 마실 수 있는 궁중다과시식체험이 진행된다. 2024.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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