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공무원연금공단 업무 협약 및 늘봄상록봉사단 출범식에서 봉사단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2학기 전면 시행을 위해 각 학교에 전담 인력과 강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각 학교에 늘봄 전담인력 1명을 7월부터 조기 배치했고, 교육청 자체 인력풀(351명)을 투입한다.
한편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정규 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 운영 체제다. 2024.9.2/뉴스1
ssaji@news1.kr
서울시 교육청은 2학기 전면 시행을 위해 각 학교에 전담 인력과 강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각 학교에 늘봄 전담인력 1명을 7월부터 조기 배치했고, 교육청 자체 인력풀(351명)을 투입한다.
한편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정규 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 운영 체제다. 202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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