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2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최근 응급실 의료진의 피로 누적과 과부하 등으로 주 1회 진료 제한을 포함해 여러 대응 방안을 검토한 가운데 주 7일 진료를 그대로 이어가기로 했다. 2024.9.2/뉴스1
kkyu6103@news1.kr
아주대학교병원은 최근 응급실 의료진의 피로 누적과 과부하 등으로 주 1회 진료 제한을 포함해 여러 대응 방안을 검토한 가운데 주 7일 진료를 그대로 이어가기로 했다. 202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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