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에 매주 목요일 응급실 제한 운영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달 5일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4/뉴스1
kkyu6103@news1.kr
아주대병원은 이달 5일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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