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김예슬 기자 =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휴전과 인질 협상을 요구하는 시위대. 시위 주최 측은 이날 텔아비브에만 55만 명, 전국적으로 70만 명이 모였다고 밝혔다. 24.09.01ⓒ 로이터=뉴스1김예슬 기자 [포토] 시리아 "이스라엘 공습으로 차량 폭발해 2명 사망"[포토] 핼러윈 앞두고 '부산행' 대신 '좀비 신칸센'[포토] 핼러윈 앞두고 '부산행' 대신 '좀비 신칸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