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김예슬 기자 =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휴전과 인질 협상을 요구하는 시위대. 시위 주최 측은 이날 텔아비브에만 55만 명, 전국적으로 70만 명이 모였다고 밝혔다. 24.09.01ⓒ 로이터=뉴스1김예슬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대규모 미사 집전하는 교황[포토] 교황 미사 위해 모인 싱가포르 인파[포토] 삼성전자 인도 공장서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