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1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성인 게임장에서 불이 나 손님 1명이 숨지고 종업원과 다른 손님 등 4명이 부상(2명 중상·2명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은 해당 게임방의 화재 직후 모습.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4.9.1/뉴스1breath@news1.kr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오잇길 걷기대회 성공적 마무리광주 서구 오잇길 걷기대회 성료5·18 허위사실 유포 혐의 권영해·허겸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