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1) 박세연 기자 = 31일 경기도 김포시 한 양돈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해 방역 관계자들이 투입되고 있다.
중수본은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보내 출입을 통제하고 발병 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 농장에서 기르는 돼지는 긴급행동 지침에 따라 살처분할 예정이다. 2024.8.31/뉴스1
psy5179@news1.kr
중수본은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보내 출입을 통제하고 발병 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 농장에서 기르는 돼지는 긴급행동 지침에 따라 살처분할 예정이다. 2024.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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