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30일 대전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딥페이크 양상 성법죄 관련 예방 교육을 받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중·고등학교 151곳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이 딥페이크 영상 성범죄 특별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 특별수사 2팀, 모니터링 1팀, 디지털 포렌식·피해자 보호지원반에 25명을 투입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3월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4.8.30/뉴스1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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