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2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민주당 전당대회(DNC)에 참석한 팀 월즈 부통령 후보자가 아들 거스를 껴안고 있다. 2024.08.22/ⓒ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미국일리노이주시카고유나이티드센터DNC팀월즈거스관련 기사[포토] 애써 가려보는 햇빛[포토] 등목으로 이겨내는 더위[포토] "미국을 부탁해요 해리스"권진영 기자 [포토] 국제연합문화포럼서 연설하는 푸틴[포토] 폴란드서 기차로 우크라 키이우 향하는 미·영 외무 사령탑[포토] "절경이고 장관이네요" 반지의 제왕이 된 뉴질랜드 쿡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