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29일 오후 11시 37분쯤 전남 나주시 봉황면의 한 폐기물 재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전남 나주소방서 제공) 2024.8.30/뉴스1breath@news1.kr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오잇길 걷기대회 성공적 마무리광주 서구 오잇길 걷기대회 성료5·18 허위사실 유포 혐의 권영해·허겸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