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최영일 신임 전력강회위원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년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하반기 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 신임 위원장이 이끄는 새로운 전력강화위원회는 이날 처음 소집,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전력강화위원에는 한준희 KFA 부회장을 비롯해 정재권 한양대 감독, 박철 K리그 경기감독관, 황인선 전 여자 U-20 대표팀 감독, 백종석 FC서울 스카우트, 유종희 전북축구협회 전무이사가 이름을 올렸으며 임기는 현 KFA 집행부의 임기 종료일인 내년 1월까지다. 2024.8.29/뉴스1
eastsea@news1.kr
최 신임 위원장이 이끄는 새로운 전력강화위원회는 이날 처음 소집,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전력강화위원에는 한준희 KFA 부회장을 비롯해 정재권 한양대 감독, 박철 K리그 경기감독관, 황인선 전 여자 U-20 대표팀 감독, 백종석 FC서울 스카우트, 유종희 전북축구협회 전무이사가 이름을 올렸으며 임기는 현 KFA 집행부의 임기 종료일인 내년 1월까지다. 2024.8.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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