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28일 오후 경북 안동시 정하동 대구지법 안동지원 앞에서 안동환경운동연합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대표이사와 제련소장을 구속 수사하라"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8.28/뉴스1psyduck@news1.kr신성훈 기자 경북도청 앞 천년 숲에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제막박정희 동상 제막식 경북도 천년숲서 열려경북도청 앞 쳔년숲 박정희 동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