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아리셀관련 사진우원식 의장과 악수하는 김태윤 공동대표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유가족 만난 우원식 의장국회 찾은 아리셀 산재피해 가족협의회이재명 기자 '정보사 수사 2단' 관련 설명하는 추미애 단장추미애 단장 '정보사 수사 2단 관련 설명'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 회의 발언하는 추미애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