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아리셀관련 기사우원식 의장과 악수하는 김태윤 공동대표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유가족 만난 우원식 의장국회 찾은 아리셀 산재피해 가족협의회이재명 기자 57일 만에 만난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대표손 잡은 윤석열·한동훈서울 5개월째 상승흐름…성동구 한 달 새 2.0%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