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회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된 27일 서울 중구 회현 제2시민 아파트에서 건물 관리인이 순찰을 돌고 있다.
제2시민 아파트는 1969년~1971년 사이 국·공유지에 건립한 시민아파트 중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시민아파트로서 서울시는 시민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추진하게 됐다. 준공된 지 54년 만에 지상 3층, 지하 2층, 연면적 1만2642㎡ 규모의 대형버스 주차장 및 입체 전망공원으로 신축될 예정이다. 2024.8.27/뉴스1
eastsea@news1.kr
제2시민 아파트는 1969년~1971년 사이 국·공유지에 건립한 시민아파트 중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시민아파트로서 서울시는 시민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추진하게 됐다. 준공된 지 54년 만에 지상 3층, 지하 2층, 연면적 1만2642㎡ 규모의 대형버스 주차장 및 입체 전망공원으로 신축될 예정이다. 2024.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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