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개그우먼 김민경 씨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 아이파크몰 이벤트홀에서 열린 수제 맥주 축제 '브루어리 인 용산' 일일 홍보대사로 나와 김정현 코리아 크래프트 비어 페스타 조직위원장 및 브루어리 관계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국에서 엄선된 12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100여 종에 가까운 개성 넘치는 맥주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8일까지 12일 간 용산 아이파크몰 3층 이벤트홀과 7층 더 루프탑 일대에서 진행된다. 2024.8.27/뉴스1
pjh2035@news1.kr
전국에서 엄선된 12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100여 종에 가까운 개성 넘치는 맥주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8일까지 12일 간 용산 아이파크몰 3층 이벤트홀과 7층 더 루프탑 일대에서 진행된다. 2024.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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