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활동가들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 인근에서 한미 12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7차 협상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평통사는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장비 비 및 확장억제 비용에 방위비분담금을 불법전용하려는 밀실협상이라고 주장하며, 한미 SOFA 제5조를 잠정적으로 중단시킨 초법적 조치이자 불평등한 한미 관계의 상징인 방위비분담협정 폐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2024.8.27/뉴스1
pjh2035@news1.kr
평통사는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장비 비 및 확장억제 비용에 방위비분담금을 불법전용하려는 밀실협상이라고 주장하며, 한미 SOFA 제5조를 잠정적으로 중단시킨 초법적 조치이자 불평등한 한미 관계의 상징인 방위비분담협정 폐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2024.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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