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5일(현지시간) 폭우 쏟아져 홍수가 발생한 방글라데시 페니에서 구조대원이 숨진 주민을 물 속서 건져 내고 있다. 2024.08.2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PNC 챔피언십 첫날 타이거 우즈와 캐디 참가 딸 샘[포토] PNC 참가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캐디 딸 샘[포토] PNC 첫날 아들 찰리 우즈와 포옹하는 타이거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