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5일(현지시간) 폭우 쏟아져 홍수가 발생한 방글라데시 페니에서 구조대원이 숨진 주민을 물 속서 건져 내고 있다. 2024.08.26ⓒ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日 대사관 배달된 피습 사망 日 초등생 추모 꽃다발[사진] 포즈 취하는 블링컨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외무[사진] 러 크루즈 미사일에 피격된 우크라 곡물 실은 화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