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 낮 최고 기온 32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2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광화문광장분수더위관련 사진무더위 속 사상 첫 한가위 열대야서울 역대 가장 늦은 폭염경보추석 아닌 '하석'? 한가위 더위 언제 꺾이나민경석 기자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관광객 방문시간 제한 정책' 시범 운영북촌한옥마을, 1일부터 관광객 방문시간 제한 정책 시범 운영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관광객 방문시간 제한 정책' 시범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