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에서 시민들을 태운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23일부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화~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달'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달을 타면 130m 상공에서 서울 대표 명소인 한강과 도심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2024.8.25/뉴스1
kwangshinQQ@news1.kr
서울시는 23일부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화~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달'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달을 타면 130m 상공에서 서울 대표 명소인 한강과 도심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2024.8.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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