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한·미 해병대 2024년 쌍룡훈련에 참가한 미 해병대원들이 25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ACV(신형상륙전투차량) 탑재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한·미해병대는 26일부터 9월 7일까지 포항 일대에서 연합 상륙훈련 등을 실시한다. 2024.8.25/뉴스1
choi119@news1.kr
한·미해병대는 26일부터 9월 7일까지 포항 일대에서 연합 상륙훈련 등을 실시한다. 2024.8.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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