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2일 고수온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A 수산 육상양식장에서 근로자들이 폐사한 강도다리 치어를 수거하고 있다.
22일 현재 포항지역에는 육상약식장 40곳을 포함해 93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 넙치 등 1317만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현재까지 고수온으로 강도다리 등 119만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4.8.22/뉴스1
choi119@news1.kr
22일 현재 포항지역에는 육상약식장 40곳을 포함해 93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 넙치 등 1317만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현재까지 고수온으로 강도다리 등 119만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4.8.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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