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1일 오후 대구 수성구 푸른차연구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한 일본 대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차 예절을 배우기 전 명상의 시간을 갖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대구대학교에서 3주간 운영하는 '2024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에는 일본 메이지대학, 도쿄외국어대학, 오비린대학, 이바라키기독교대학 등 4개 대학 2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2024.8.21/뉴스1
jsgong@news1.kr
여름방학을 맞아 대구대학교에서 3주간 운영하는 '2024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에는 일본 메이지대학, 도쿄외국어대학, 오비린대학, 이바라키기독교대학 등 4개 대학 2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2024.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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