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명예훼손,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고소된 기동훈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대표가 20일 오후 종로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2024.8.20/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의사의대생커뮤니티리베이트관련 사진사이버수사대 향하는 기동훈 대표경찰서 향하며 입장발히는 기동훈 대표경찰서 향하는 기동훈 대표박세연 기자 공정위 회의장 향하는 대한체육회 노조원들대한체육회 공정위, 오늘 이기흥 회장 연임 여부 결정이기흥 회장 규탄 성명서 세워진 대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