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임' 창립총회에서 모임 공동대표인 조배숙·유동수·송기헌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첨단산업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10여명의 여·야 의원들이 대한상의를 찾아 삼성·SK·현대차·LG 등 경제계, 산학연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경제계에선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준성 LG 부사장, 김경한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4.8.20/뉴스1
pjh2580@news1.kr
이날 첨단산업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10여명의 여·야 의원들이 대한상의를 찾아 삼성·SK·현대차·LG 등 경제계, 산학연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경제계에선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준성 LG 부사장, 김경한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4.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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