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24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이 시작된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점에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열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에서 육군 50사단 장병과 경찰특공대가 테러범을 소탕하기 위해 출동하고 있다. 2024.8.19/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을지자유의방패UFS테러관련 사진50사단 장병들 '테러범 제압'구미서 자유의방패 훈련하는 50사단 장병들교전 대기공정식 기자 니콜슨 '들어간다'슛 쏘는 니콜슨환호하는 곽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