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박세연 기자 =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2024.8.18/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연휴징검다리연휴휴가여행관련 사진광복절 징검다리연휴 맞이해 붐비는 인천공항징검다리연휴 '인천공항 북적북적''광복절 징검다리연휴 맞이해 붐비는 인천공항'박세연 기자 11월에 한낮 25.1도 '이례적으로 포근한 날씨''여름같은 날씨에 반바지에 반팔''민소매와 반바지가 이상하지 않은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