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에 소나기가 내린 14일 오후 서울 을지로에서 우산을 쓴 퇴근길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8.14/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소나기국지성호우비폭염열대야관련 기사퇴근길에 내리는 소나기'우산대신 종이백'퇴근길에 내리는 소나기, 열대야는 계속박세연 기자 공판 마친 이재명 대표법원 나서며 인사하는 이재명 대표손 들어 인사하는 이재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