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후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대구 남구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에 마련된 평화의 소녀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2024.8.14/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이용수위안부기림일소녀상관련 사진평화의 소녀상 어루만지는 이용수 할머니평화의 소녀상 어루만지는 이용수 할머니평화의 소녀상 어루만지는 이용수 할머니공정식 기자 니콜슨 '들어간다'슛 쏘는 니콜슨환호하는 곽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