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열대야 지속…전력수요 또 사상 최고치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전력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1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후 6시 기준 최대 전력 수요는 9 …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전력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후 6시 기준 최대 전력 수요는 94.6GW로 여름철·겨울철을 통틀어 역대 가장 높은 수치로 집계 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 한 건물에 작동하는 에어컨 실외기들. 2024.8.14/뉴스1

pizza@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